산> 구곡산의 별미 2011년 5월 1일 九谷山 가다. 토요일까지 비바람이 몰아쳐 갈등속에 지내다 일요일 아침. 그치다. 대신 하늘이 뿌옇다. 노란 모래바람이리라. 얼마나 멀리 왔을까. 바람에서 "띵 하오!" 소리가 들리는것 같다. ...싫은데..후후~ 그러나 입산하고 싶은 마음은 대신할 수 없는 터... 근교산이라 작은 배낭에 아.. 느낌.../산(山) 2011.05.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