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자: 26년 09월 10일장소: 강남 CGV, 동행없음 이 영화를 보기전 여러 신문매체나 까페의 글등 다수의 글들이 올라왔다.제우스 신화의 역사 흐름, 등장하는 여러 신들의 이름과 역활들을 참조해서 영화를 보면 더 한층 재밌다는..트로이 목마 등장하는 전쟁의전후로 나눠서 그 후편이며 고향을 찾아가는 여정. 나는 신들의 역활이나 전쟁은 하나도 중요하지 않았다.종반부, 돌아갈 수 있는 집이 있다는 사실과 사랑하는 사람이기다리고 있다는 믿음. 그것이 모든 것을 이겨내게 하는 힘이다. 눈물이 났다. 내겐 없기 때문이다, 기다리는 사람이 없기에즉, 나는 집이 아니고 숙소에 머물고 있다는 각인에그날 술잔을 기우릴 수 밖에 없었다.가족이 기다린다는 그것이 얼마나 부럽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