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오리진 / 댄 브라운 안종섭 옮김 계속 댄 브라운 책 읽다. 다빈치 코드를 읽은 지가 아주 오래. 종교와 과학에 대한 소설, 새로운 관점에 제시하는 사례가 일리가 있으며 충분히 일어날 수 있는 일이다. 공감하는... 얼마나 공부하고 답사하고 조사했을까? 소설이 아닌 역사, 문화, 건축에 대한 관광가이드 같은 책 우리는 .. 느낌.../책(冊) 2020.02.11
후기> 인페르노 '댄 브라운, 안종설 옮김 후후~ 읽는것만 생각해도 즐겁다. 이책은 단테의 <신곡>을 배경으로 엮어졌다. 단테의 사랑 뻬아트리체, 단테의 삶과, 거슬러 올라가는 역사적 배경, 삶의 거주지였던 베네치아의 역사, 관광, 건축 책을 들고 여행을 가고픈 마음을 들게 한다. 어린 시절 무지몽매하게 단테도 모르며 .. 느낌.../책(冊) 2020.02.03
후기> '로스트 심벌' 댄 브라운, 안종설 옮김 시간이 지날수록 쓰는 것이 귀찮고 귀찮은 보담 미루게 된다. 세월에 익어감에 그럴수록 움직이며, 나가서 다니고, 글을 쓰야 된다는사실을 알면서도. 쉬는 날 바쁘게(?) 움직이다 보니 앉아서 몇시간을 공들인다는 것도 만만치 않아서. 1월 한달 꽤나 책읽기의 진도가 있음에도 책표지의 .. 느낌.../책(冊) 2020.01.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