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돌의 집회", "황새" , "크림슨 리버" 장 크리스토프 그랑제 작가, 이상해 옮김. 책의 내용을 적는 이유는. 첫째, 내가 모르던 지식을 앎에 기록하고자, 둘째, 색다른 문장, 문체, 단어가 좋기 때문이다. 국내에선 김훈 선생이 단연코... 대여한 후 5일만에 독파했다. 토, 일요일 비오는 관계로 산행을 포기하고 줄창 책으로만... #.. 느낌.../책(冊) 2017.08.21
후기> "검은 선", "늑대의 제국" 장 크리스토프 그랑제 씀, 이세욱 옮김 지은이: 장 크리스토프 그랑제, 옮긴이 이세욱. 우봉 도서관에서 찾게된 소설 책들중 '장 크리스토프 그랑제'의 작품에 매료되어 연속으로 찾다. [현실과 역사, 과학을 바탕으로 가공할 상상력을 구사한다. 저널리스트로 세계 곳곳 탐방하며 현장성과 문제의식으로 발표하다.] 발품으로의.. 느낌.../책(冊) 2017.07.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