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심.../좋은사회를 그리며. 24

주택- 외국이 주목한 한국의 작은 집[한겨레]

멋지다. 정말...살고싶다. 평소 꿈꾸던...텃밭이 있으면 금상첨화..훗날 그삶을 꿈꾸며 # [한겨레] 인간의 행복 가운데 하나가 물로 몸을 씻는 즐거움이다. 근사한 욕조, 전망 좋은 화장실을 바라지 않는 사람이 있을까. 그러나 값비싼 대리석으로 치장하고 거품 나오는 고급 욕조가 아니어도 독특하고 ..

김장훈이 16일 자신의 미니홈피에 올린 글

산다는 것은 이렇게... -------- 날씨가 많이 춥네요.. 저 처럼 호희호식한 사람이야 추위가 별 문제가 없겠지만 누군가들에게는 정말 지옥같은게 추위가 아닐까 싶습니다. 저의 젊은날들의 그 추위처럼.. 마음온도나 좀 상승했으면 하는 바람인데 올해는 유난히 민심까지도 흉흉한듯 합니다. 이럴때일수..

대한민국 남자의 두 부류(군대 다녀온 vs 안 다녀온)

군대란...다시 생각난다. 그 유쾌한(?) 경험을. 12월 한달을 매일 빠따(곡갱이 자루로 엉덩이)맞던 기억(맞은 2주후 부턴 안맞으면 더욱 불안하고...) 1월1일 빵빠레(새벽에 팬티바람으로 연병장 집합, "눈밖에 수류탄!"하면 눈속으로 들어가는..) 관물(부대장비)이 없어져 대표로 훔치던 사건, 훔치다 들켜 ..

이게 사면이냐? 탈옥 시키는 거지! - 사법부를 폐지하라.

신랄하다. 내가 알기로는 90년대부터 광고아닌 광고를 기재했던것 같다. 처음 봤을땐 속 시원한것 보다 걱정이 되었다. 그리고 제이슨회사가 어떤 회사일까하고 함께 일하면 참 좋겠다는 생각을 하게되고...다음에는 이러한 사람들이 많았으면 하고... 극히 평범하고 일상적인, 드러내지 않는 민심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