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년> 외출, 그 네번째 4월. 갤러리로. 4월의 외출 초록으로 진행중인 산야를 스치며 양평의 한 갤러리 겸 작업실. 짧은 시간이지만 지인의 도움으로 흞다. 창작이란 아주 조그만 것에 모티브가 되어 발전하기 시작함을 다시 느끼다. 조형, 조각 멋진 곳이다. 건축물 자체도 그에 맞게끔 기하학적인 요소, 잘 꾸며져 있고 그 .. 느낌.../길(路) 2016.04.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