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 천성산 화엄벌에서 더 늦기전에 가을맛을 취하고 싶다. 억새, 단풍, 그리고 쓸쓸함과 무상함을.. 가고 싶었던 산중 한곳. 천성산의 화엄벌 억새는 또 어떨까... 모른이들에게 섞여 동행하다. 그 무상함을 그리기위해. 동래역에서의 출발. 양산 홍룡사의 도착. 산행의 길잡이는 홍룡사-화엄벌-해맞이장소-온수.. 느낌.../산(山) 2011.10.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