느낌.../글(文)

...< 꽃 >...

흔적. 2011. 2. 24. 14:02

 

아무리 좋은 향기를 가졌다 하여도,
날아오는 벌과 나비를 스스로 선택할 수 없는것이 꽃의 슬픈운명 아니겠는가..

 

부른이: 엄태경 "그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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