느낌.../잡(雜)-劇,動,畵...

운동-헬스장 운동별 발달근육 이미지

흔적. 2013. 2. 27. 21:17

한동안은 근력을 유지하기 위해 막무가내로 하다(서울과 부산에서) 일년전(?)부터 이왕할것 제대로 해볼까싶어 재개하다. 실은 객지(울산)에서 갈데없고...아는사람도 없고.-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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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운 운동이다. 불쑥불쑥 하기싫은 감정을 누그르트리기가...

선수로 출전하는 코치를 보면 정말 대단하다. 이 심심한 운동으로 승부를 걸고자 하니...

그래도 자신을 한계점까지 내몰고는 헉헉거리며 거울본다는것 삼삼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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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째는 자세이다. 정확한 자세를 지키는것이 어렵다. 몇번 핀잔을 듣고는...

가볍게해서 정확한 자세가 나올때까지 하다 무게를 늘려나간다.

 

여러 이론들이 있지만 선수도 아니고 운동기구를 옆에 두고 사는 환경이 아닌바에는

나름대로 습득하는것이 좋을듯 하다.

 

출처: http://tmdwls0418.blog.me/801785889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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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어깨뒤 겨드랑이 뒤의 근육.평행봉을 하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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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14번과 번갈아...발뒤꿈치에 힘을 주며 히프가 뒤로 빠지는 느낌이 들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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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가슴을 펴야하며 허리와 척추가 든든해진다. 폈을때 1초정도 머문다. 

25: 정확한 자세가 어렵다. 등판이 양쪽 쪼이는 느낌이 들도록.
그러기 위해선 무거운것은 피해야 한다. 자세를 만들기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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