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한번 라켓을 잡고선 오래전 서울 생활에 배드민턴을 했다. 초창기 멤버..'4050우리세상 배드민턴 모임.' 아주 재미있게 하다가 여느 모임처럼 분열과 분열에 거듭한 것에 모두가 상처 투성이.. 지저분한 것들. 운동이나 깔끔하게 하지. 허긴 여기도 사회이니. 난 털고 소식만 듣고 있었다. 양쪽다.. 근데 반성하.. 느낌.../잡(雜)-劇,動,畵... 2017.09.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