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분간은 계속 읽게 될것 같다. 마장도서관에 책들이 있는 한, 그후에 p102 "바라는게 없어지는 순간 두려움도 사라진다." p158 옆에서 손을 잡아줄 이 없는 삶은 아무런 의미도 없었다. 되돌아 올 대답이 없다면 늘 침묵하는 것에 불과한 것이다. 마주볼 얼굴이 없다면 아예 존재하지도 않는 것이다. p269 당연히 우정과 사랑은 닮았다. 우정의 열렬한 형태가 바로 사랑이라 할 수 있다 -세네카- p359 돈을 벌어라. 온 세상이 당신 앞에 머리를 조아릴것이다. - 마크 트웨인- x x x 구해줘 p239 인생에서 내가 배운것. 그걸 몇마디로 말하자면 다음과 같네 누군가가 날 사랑해 주는 날 그날은 날씨가 아주 좋아! 나는 이보다 더 멋진 표현을 모른다네. 날씨가 정말좋아 - 장가뱅이 부른 노래 p2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