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석신부님 - 내 님의 사랑은 x x x 오래된 이젠 잊혀져가는 이태석 신부님이다. 천주교회에서 기리는 모임이 있다고 듣지만.. 구원을 받아야 하는데 구원을 받을 수 없는 자신을 돌아보며 부른것 같은 처연한 목소리. 당신은 구원을 받았는데도 누굴 위해 울림을 주는지... 양희은 버젼과 사뭇 다른... 삶의 의미와 그리.. 느낌.../음(音) 2012.09.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