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레퀴엠" 뤼크 피베 오랜 기간 동안 책을 들지 아니하다. 아마 폰의 영향도 있었지 않았나 보다. 폰을 구입한지 3개월. 지금도 옛날 기능밖에 사용하지 않지만. 점차 폰을 손에 잡는 경향이 빈번하다. 책이 멀리 가기전에 붙잡고 싶기에 우선 대여하다. 이 가을에. 아이들이 상상의 빈곤을 확실히 체험하며 느.. 느낌.../책(冊) 2013.10.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