땡볕 움직이다. 가산 이효석을 만나러.. 여주에 생활하며 오랫동안 별렀던 방문이였다. '이효석 문학관과 메밀밭' 영동고속도로의 차량 밀리는 관계로 휴일에는 차일피일 변명같이 미루다 금번 움직이다. 갈 기회가 없을것 같고 또한 문학을 모르는 사람과의 동행보다 이런 곳은 혼자 가는 것이 낫다. 느끼며 씌엄씌엄, 그리고.. 느낌.../길(路) 2016.07.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