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 김해 무척산의 짧은햇살. 무척산 가까운 김해, 그리고 송년 산행의 기분으로 나서다. 남은 2주는 시간이 되면 홀로산행을 할까보다. 한해 산악회 가입후 참 많은 산을 오르내렸고 산은 저마다 뽐내고 있었다. 정체성을 가지고 계절옷과 실핏줄 같은 길에 맞춰., 경기지역의 산과 영남 그리고 호남의 산맛이 .. 느낌.../산(山) 2011.12.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