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 철원의 복계산 가다 8월, 여름의 끝 주말, 여러 망설이는 중에 직원 중 한사람이 본인의 산악회 동참하자고 권한다. 철원 복계산이라고. 처음 듣는 산, 그리고 철원이라, 나서기로 하다. 부평역에서 버스에 오른다. 일산지나 ...의정부...새삼 떠오른다. 그 옛날.. 역시 강원도의 산은 체력을 요한다. ^^ 매월대 .. 느낌.../산(山) 2017.08.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