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떠나다 네번째. "대관령 삼양목장" .. 명절 후 휴일, 計劃없이 있다가 이런 가을에 너무 아까울것 같아 전날 오후 결정하고 움직이다. 가보고 싶은 곳이였기에, 왜냐고? 사진으로 그 풍력 바람개비를 보고 싶었다. 사찰과 고적, 옛길을 주로 다녔지만 가을 하늘아래의 큰 바람개비는 즐거움을 줄것 같았서. 간단히 아침을 넣.. 느낌.../길(路) 2015.10.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