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길...부석사가는 길목, 소수서원 緖 부석사 가는 길목, 소수서원을 찾다. 역사적인 설명은 뒤로하고 지식을 취하는 사람들은 가보아야 할 것이다. 여기뿐 아니라 다른 서원에도. 학문은 지식만을 취득하는 것이 아니고 인격을 연마하는 장소며, 정신수양을 하는 곳임을 알 수 있다. 오늘날 선생이란 타이틀을 거머쥔 사람.. 느낌.../길(路) 2015.11.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