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 구름이 모여가는 운길산으로 작년 이후로 높고 낮은 산을 끼라와 홀로 다녀왔으나 제때 정리를 하지 못했다. 늦게, 묶어서라도 정리를 생각하고 차근히... 홀로 다닌 계양산, 소요산 등과 함께 움직인 고성 신선대, 태백산, 산자령, 아차산 등을 산행하다 부담없는 홀로 산행을 염두에 두다 수종사가 있는 운길산에 필.. 느낌.../산(山) 2017.02.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