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 용문산 언저리 봉 답사하다. 용문사의 봉우리 간다는 소식듣고 동행하다. 일행은 하루전 비박을 하고, 경제적, 심적, 시간적 여유가 없으므로 애초 비박을 생각도 없다. 물론 미루는 게으름의 소치도 한몫하고.. 여기 사진은 카메라를 소지않는 것으로 작가가 담은 것이다. 오르는 등선에서 바라 본 중원산이 모습. 몇.. 느낌.../산(山) 2018.08.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