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영복님 - 책은 먼 곳에서 찾아 온 벗입니다. 존경하는 분중 한분. "감옥으로부터의 사색"은 많은 생각과 함께 필독으로 곱히며, 그 후속으로 "더불어 숲"과 "처음처럼"과 함께 보관용으로 권한다. 물려줄 수 있는 가치가...아이들에게. 왜 책을 읽는지, 읽어야만 하는지, 어떡해 읽어야 하는지, 읽지 않으면 안되는지...함께 생각해 보길. ---------------.. 느낌.../책(冊) 2011.01.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