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래사연 네번째: 아베마리아 - G.Caccini 음악은 취향의 선호도가 분명히 나누어 지는 예술이다. 그런쪽에 맞춰 보면 나는 클라식이나, 팝이나, 오페라, 성악보다 대중가요를 선호한다. 삶이, 애환이 바로 느껴지고 그려지기 때문이다. 그러나 때때로 창이나, 팝, 성악이 전율을 타고 퍼질때 쯤은 그 곡을 숱하게 듣고 한다. - 춘향.. 느낌.../음(音) 2018.06.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