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인페르노 '댄 브라운, 안종설 옮김 후후~ 읽는것만 생각해도 즐겁다. 이책은 단테의 <신곡>을 배경으로 엮어졌다. 단테의 사랑 뻬아트리체, 단테의 삶과, 거슬러 올라가는 역사적 배경, 삶의 거주지였던 베네치아의 역사, 관광, 건축 책을 들고 여행을 가고픈 마음을 들게 한다. 어린 시절 무지몽매하게 단테도 모르며 .. 느낌.../책(冊) 2020.02.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