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 영축산의 가을맞이. 영축산. 영남 알프산라고 불리는 가보고 싶었는 산 중 한곳. 동래역에서 탑승. 오랜만에 보는 몇명의 얼굴이 낯익다. 잘 지냈는 모양. 내 옆에는 빈자리로...쩝^^ 10시 20분경 입산. 통도사로의 하산코스가 변경되다. 많은 인파를 실은 버스의 행열에 밀려. 가천 - 신불평원 중앙능선 -.. 느낌.../산(山) 2011.11.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