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로스트 심벌' 댄 브라운, 안종설 옮김 시간이 지날수록 쓰는 것이 귀찮고 귀찮은 보담 미루게 된다. 세월에 익어감에 그럴수록 움직이며, 나가서 다니고, 글을 쓰야 된다는사실을 알면서도. 쉬는 날 바쁘게(?) 움직이다 보니 앉아서 몇시간을 공들인다는 것도 만만치 않아서. 1월 한달 꽤나 책읽기의 진도가 있음에도 책표지의 .. 느낌.../책(冊) 2020.01.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