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래사연 두번째; 립스틱 짙게 바르고 - 임주리 내가 좋아할 수 밖에 없는 사연을 가진 노래를 시작한다. 첫번째로 임주리의 '립스틱 짙게 바르고' x x x 오래전 부터 노래가 좋았다. 까까머리 시절 학교를 파하고 몇키로를 걸으며 집에 오다 보면 분홍색, 빨간색 불빛아래 창밖을 쳐다보는 그녀들이 있었다. 불빛에 주름은 보이지 않고..... 느낌.../음(音) 2018.04.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