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 광주. 무등산. 아! 무등산(無等山): 한자풀이 그대로면 등급이 없는, 평등한, 함께 일구어 나가는 산이라 하겠다. 광주 무등산. 설레였다. 과연 어떡해 생겼을까? 여러 책과 사진에서 간혹 접했던 무등산. 원효사로-무등산 옛길-서석대-입석대-장불재-백마능선-안양산을 거쳐 둔병재와 화순으로 정해졌다. 아침 6시에 일어.. 느낌.../산(山) 2011.06.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