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심삼일(作心三日)을 'can't keep one's resolutions longer than a few days'라고 표현한다. 늘 단명(短命)에 그친다고 해서 'be always short-lived'라고도 한다. 새해 새 결심은 되풀이되는 이야기다(be the same old story). 대부분 의지력에만 의존하기(rely on willpower alone) 때문에 일주일도 안 돼(within less than a week) 종전으로 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