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래사연 첫번째 '봉숙이' 장미여관 통금있던 시절, 7~80년대 그런적 있었지. 이 노랠 들으면서 20대 청춘시절이 떠오르며 수줍고 엉큼하고 장난끼 시절이 떠오른다. 동네의 '동양여인숙'도 떠오르고 통금 시간만 임박하면 그 앞에서 서성이던 청춘들도 생각난다. 그러한 추억들이 싱그러운 미소를 짓게 한다. 울산 헬스장에.. 느낌.../음(音) 2012.11.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