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 지리산. 그 일부 맛보다. 황금 휴가 4일을 방콕 지나다 몸을 일으키다. 더위에는 땀으로, 그것이 자연스러운 것 아니겠는가.. 정상오름 보다도 긴 도보산행이 더 나을것 같다. 이 무더운 여름엔..자연의 소리 들으며. 처음 보는 일행에 참석하기로 결정. 일전에 갔지만 항상 기대감을 주는 지리산, 여름의 산행으로 .. 느낌.../산(山) 2012.08.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