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보식 칼럼] 내 이념의 정체는 '저질' 동감되는 부분이다. ----------------- 하수도에 머물지 않고 하수도가 넘쳐 상수도와 섞이고 상수도 행세를 하며 그 구정물을 대중들이 멋처럼 유행처럼 들이켜니 최보식 선임기자 당연히 정봉주씨가 싱글이나 이혼남일 것으로 생각했다. 여성들이 '터지든' '쪼그라들든' 가슴 들이대.. 관심.../이생각 저생각 2012.02.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