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유 퍼거슨 감독 `박지성` 화장실 습관까지.. 내가 못했던 한가지...매번 이 한가지로 가슴앓이하며 떠났던.. 진작 알았으면 참 좋았을껀데..허긴 젊어서 오기라도 있었서 그랬는지..참 부질없는 객기였다. 다시한번 읊조리며 명심해야 겠다. 많은 세월이 흘렀지만. -------------------------------- 25년간 최고 감독 퍼거슨의 경영 비.. 경영.../변하는 세상 2011.12.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