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6년', '숲', '영원히...' 할런 코벤지음 몇번 실패하다 건수 올렸다. 재밌는 할런 코벤의 소설. 좀 더 다른 구성과 문장이 아주 재미있게 엮여졌다. 주인공이 제3자가 아닌 "나"처럼 씌여졌는데 문체가 참 맛깔스레 만들어져 있다. 표현력, 구성력 후한 점수를 주고 싶다. 계속 읽게 만든. 책을 여러권 읽다보면 작가의 필력, 자세,.. 느낌.../책(冊) 2017.12.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