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4 한장으로 만든 사업기획서

 

공공기관에서의 수익 구조 창출 계획

- 국가 기록물 시장에서의 성공적 진입과 사업범위 확대 -

 

목표: 국가 기록물 구축 관련하여 공공기관에 올바른 서비스를 제공하며, 기록에 대한 인식변환에 따른 기업이미지 창출과 업종의 다각화 및 이윤을 극대화하기 위한 것. 

      § 행정자치부 산하 기관외 각 청 및 지방교육청, 학교, 금융기관과 공공 투자기관의
        기록물시스템 구축(기록물관리의 체계적인 지원)의 증가에 따른 사업범위 확대
      § 수집, 입력, 이관, 보존, 관리 및 매체 등 업무흐름에 따른 일괄적인 서비스 마련
      § 하드웨어 및 소프트웨어의 통합적인 서비스와 응용프로그램의 개발능력 보유
      § 기록물 관련된 각종 기록매체의 따른 각 장비의 업체들에서의 주도적 역할
 

기록물 관련법안이 1999년 12월 “공공기관의 기록물 관련법”안의 법, 법규, 시행령 등의 제정되어 그에 준해 2004년부터 국가의 모든 관리기관 및 지방 교육청, 대학, 금융기관 기타 공공 투자기관 등이 전면 시행할 수 있도록 규정됨으로 소속된 각 담당자는 1999년부터 연차적으로 ‘기록물 관리 실무 과정’을 계속적으로 수강하기 이르렀으며(현재 2716명 수강),

  한편으로 정부기록 보존소에서 기록물보존 관리사업의 일환으로 2002년 7월부터 당해 12월까지 자료관 시스템이 개발되어 곧 표준규격(안)으로 공개하는 시점(4월중)에 있음.

 

시장환경으로는 ‘정보화 촉진자금’을 이용하여 조기집행을 예정하고 있으며 이에 따라 관련업체들이 참여하는 실정임. 그러나 현재 공공기관에 접촉하고 있는 대상이 주로 전산관련 부서에만 국한되어 있어 총무과 문서계의 직접 행하는 예산의 계획, 집행에는 많은 도움을 주지 못하며 오히려 난립된 정보들로 말미암아 경쟁업체만 다수 발생시켜 매출이 오히려 회사의 수익을 악화시키는 초래가 발생함.

 이러한 상황에 공공기관의 프로젝트에 참여하기 위해서는 상징성이 있는 보존소의 기록물사업에 참여를 했던 경험과 기록물에 대한 흐름과 의견을 담당자와 공유할 수 있는 팀이 필요한 것임.  그 이유는 일반적인 단발성의 사업과 달리  지속적이며 개발의 성격을 내포하고 있으며, 공공기관의 사업진행상 계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검토하기를 기대하기 때문임. 그러므로 이에 대한 준비 및 실행이 주어졌을 때 향후 발생되는 1300여 개의 공공부분과 민간시장에서도 수익성을 그대로 가져올 수 있음.

재정: 장비만의 시장참여는 가격덤핑 및 사전 정지작업등으로 인해 수익성이 약화됨으로 Turn-Key형태 제공이 바람직하며, 유지보수비용에 따른 안정성 확보로 이익신장에 기여할 것으로 예상됨. (Customizing: 5,000만원, 유지보수비; 2,000만원/년 – 예시가격이므로 변동가능)

 

예상 소용비용: 인원 6명(영업2명, 기술지원 및 개발 4명)= 1억8천만 원/년(개발기간5월)
                      영업비용(판공비, 차량유지비 등)=                  3천만 원/년
예상 수익비용: 유지보수  2,000만원 * 20곳(Site) =              4억      원/년
                      개발비용 5,000만원 * 20곳(Site) =              10억      원/년
                      기타수익 (장비공급등에 따른 수익)=             1억      원/년

현재상태:  정부기록보존소의 사업을 수행하면서 행정자치부 산하기관 및 각 청, 공공 투자기관에 마케팅을 실행하고 있음. 표준규정(안)을 공시를 예고함에 따라 관련 업체들이 준비중에 있으나 업무 프로세스의 미흡과 직접 참여한 인원이 없는 관계로 정확한 정보 및 인적 네트워크를 가지고 있지 못하여 어려워하고 있음.

실행: 본 기획서와 첨부된 자료를 검토하고 통보하여 주기 바람.

2003년 4월 29일 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