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패드는 선택의 폭만 넓혔을뿐 실용성에는 의문이 간다.
아마 전자책의 시장을 가지는것이 아닌가 싶다. USB가 없는 기기는 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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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5.12 홍장원 /매일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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