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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하는 Presentation교육 정리

흔적. 2010. 10. 28. 13:57

이글은 교육의 Review에 촛점을 맞추다.

전체 교육은 나의 메모그림으로 5 * 6의 포스트잇 6장인데...글로 표현하려니 꽤 길게 될 수 있다.

또한 오탈자가 있을 수 있으니 이해하면서 지적해 주심에 감사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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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M(Project Management) 교육을 받다

PM에 대한 경험이 쌓이면서 나름대로 공부을 하였지만 그 뭔가 모자라는 듯한 느낌으로 신청하다.

PM은 PMP의 License 보다 Communication이 훨씬 핵심이라는 것은 경험상 느꼈기에..

물론 전문적인 지식이 필요로 하지만 소통의 문제가 더욱 가깝게 느끼고 또한 어려웠다.

 

일반적으로 연단(발표)에 서면 떨리는 것은 사실이다. 그러나 핵심을 정확히 전달하기 위해서는 말 뿐 아니라 청각, 감각까지 거기서 지각까지 동원하면 듣는이로 하여금 훨씬 이해도 빠르면서 이미지를 각인시킬 수 있다. 이 모든것이 보이지 않은 이론과 훈련에 의해 이루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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즉, 화면 앞쪽에서는 시각이며, 한걸음 나와서는 청각의 핵심으로 관중에게 전한다. 반드시 Call Back의 기법을 사용하면서, 또 한발국 디디면서 움직임(감각)으로 관객의 흥미를 더더욱 유발하는 방법을 사용한다,

다시 말하면 강사의 동선을 이용하면서 촛점을 모은 것이라 할 수 있다.

그러면서 핵심주제는 Location Anchor의 횡적동선으로 발표를 한다. 항상 정해진 위치에서 정해진 주제로..

어느새 관중은 몰입되어 기억세포에 기억될 수 밖에 없는 상황을 연출한다. (스티브쟙스-고도의 연출)

질문에 따라 지각의 행위를 사용하면 더더욱 좋다. 

 

다음은 Pose & Gesture 방법이다. 간략히.

1. Laver (지시)

2. Placater (거절)

3. Blamer  (주장)

4. Beggar  (부탁)

5. Computer (생각)

 

Presentation Package

1. Director - 말은 빠르게, 목소리는 단호하게, 지시, 명령으로, 가능한한 짧게.

2. Leadership - 말을 느리고 또렷하게, 오른발 앞으로, 반드시 눈을 마주치고, 말은 파도처럼 퍼지게

3. Discover - 제스처 풍부하게, '솔'의 목소리로.

4. Authentic - 진솔하게, 잔잔히, 개인적 사례를 피력할때.

 

4Mat --

Why?   왜 강의를 들어야 하는지..처음 1분안에 결정된다. 참여를 이끌어 내지 못하면..그때부턴 진땀..

What?  무엇을 전달할 것인가. Point (call back) / VAK 즉 동선(전후 좌우)을 사용한다.

How?   그럼 어떡해 자세히 설명하고 각인을 시킬것인가? / Explaine, Practice(Body pak-가치부여)

If ?       Review/ Q&A 반드시 질문 받도록하며 그 질문을 발표의 강점으로 번환한다.

           질문자는 답을 알고 있다. 다만 주변에 도움과 인정을 받기 원할 뿐이다.

 

쉽사리 되지 않는다. 연습과 경험의 산물로...^^

아주 좋은 강의로 많은 도움이 되었던 시간이였으며, 또한 직접 강의를 받아야지 이해가 되는 자료다.

(2010.10.18 ~ 2010.10.22 IPA PM, 직무강사를 위한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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