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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강사를 위한 ACT 교수법

흔적. 2010. 12. 7. 06:22

일전(2010.10.28)에 배웠던 것을 교육을 구분하기로 하다.

ACT교육은 좋은 강사가 되기 위한 교육 중 방법의 하나다.

어떡해 하면 듣는 자(聽者)가 정확하고 오래 기억에 남을 수 있느냐 하는 말하는자(話者)의 교육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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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통 방법중 ACT(가속법)란 교육을 받으며 경험과 이론이 어우러져 이해가 많이 되다.

쥐의 실험에 보건데 한쪽(A)에는 정형화 된 교육을 받도록 하고 다른(B)쪽에는 장남감을 넣어줘 생활하도록 했다. 결과 B가 훨씬 뉴런이 많이 생기며 엉켜 있음을 입증하며, 아이슈타인의 뇌는 서로 연결고리가 엄청 엉켜있음을 알수 있듯이 관계가  좋으면 생산성이 좋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마치 관계좋은 선생님이면 그과목의 성적이 오르듯이.

따라서 공부하는 방법도 달라야 한다. 필기를 하면 뇌는 쉰다. 뇌는 게으르기 때문에 '다음에 보겠지' 하고는 활동을 멈춘다. 그래서 가능한 한 필기를 하지않고 집중하는 것이 좋다.

그리고 10, 24, 7의 법칙을 이용하면 공부에 능률이 뒤따를 것이다. 

 

그리고 칭찬이 능률를 향상시키는것도 알 수 있다.

1. 단점만 지적(녹색-일반고추). 2. 조언(약간의 장,단점)만 한다(분홍-할라피뇨 고추).

3. 장점만 전한다(적색-하바네로 고추그림).

수강생에게 발표를 하게 한 후 선택을 하게하면

대부분 작심하고 1번을 요청하지만 내심은 장점을 듣고 싶어하는 마음을 알 수 있다.

 

그리고 교육에서의 시청각 부분은

CENTER로 하며 COLOR를 사용하고 PICTURE 을 이용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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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하다. 책에도 없는 또다른 지식을 가르쳐줌에...국내에서 유일한...

강의를 받아야지만 느낄 수 있는 과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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