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심... 179

김제동, 신영복 교수에게 길을 묻다 (副題: 碩果)

신영복님의 "감옥으로부터의 사색"을 읽고, "처음처럼"을 읽고, 곁에 두고픈 책이였다. 인문학에, 인간에 대한 신영복님의 사상에 존경하는 마음을 가지고 있었다. 우연찮게 지인의 집(홈)에서 자료를 읽게되고, 다시금 정독하며 내 집에 걸게 되었다. - 나오는 곡은 지인이 선택한 곡이다. - 찾다보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