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 구만산의 詩 산악까페 올라왔던 詩 한편이 날 움직이다. 그래? 구만명이나? 꽤 깊은 계곡인걸... x x x 구만산 에서 글/동행 구만명이 숨어 들었다는 구만산 정상 오르는 길 골이 깊은 만큼 가파른 산 숲길 지나 너덜지대 오르니 모자의 창 끝을 타고 땀이 비 오듯 한다 정상에 올라 서서 쉼 호흡 한 번 하고 주위를 둘.. 느낌.../산(山) 2011.06.20
산> 백운산은 날 반기고. 어버이날, 산행을 하다. 어쩜, 있음므로 해서 여러상황이 발생할까 산으로 마음을 피신(?)시켰는지도...물론 사전예약이였지만. 토요일까지의 비온 날씨가 맑게 되어, 좀 맘 밝다. 밤일 마치고 바로 예약버스로 이동하다. 09시 출발, 석남사로 해서...처음가는곳이라 기대하는지도 .. 느낌.../산(山) 2011.05.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