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레오파드 / 요 네스뵈, 노진선 옮김 요 네스뵈의 결정판(?)....이 책을 빠뜨렸다. 아마 인천 수봉 도서관에는 없었을 것이다. '스노우 맨'과 '레오파드'가 ...^^ "굴욕이죠. 명예와 위엄을 박탈당하는 것. 무리에서 쫒겨나 따돌림 당하는 것. 그것이 최악의 형벌이죠. "육신의 고통은 인간이 겪는 최악의 시련이 아니예요. 정말이.. 느낌.../책(冊) 2020.02.28
후기> 레드브레스트 외 8권 '요 네스뵈' 노진선 옮김 한달 한두권, 또는 서너권을 보면서 진정을 시키고 지내지만 마땅히 쓸 소재가 없어 적지 아니하다. 노르웨이 작가의 요네뵈스 소설의 '레드브레스트'를 잡다. 이 앞전에 '박쥐'라는 작품을 읽어면서 다시 읽고 싶기에 또한, 자국과 유럽에서 많은 수상으로 대단한 명성을 떨치고 있다고 .. 느낌.../책(冊) 2019.05.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