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레드브레스트 외 8권 '요 네스뵈' 노진선 옮김 한달 한두권, 또는 서너권을 보면서 진정을 시키고 지내지만 마땅히 쓸 소재가 없어 적지 아니하다. 노르웨이 작가의 요네뵈스 소설의 '레드브레스트'를 잡다. 이 앞전에 '박쥐'라는 작품을 읽어면서 다시 읽고 싶기에 또한, 자국과 유럽에서 많은 수상으로 대단한 명성을 떨치고 있다고 .. 느낌.../책(冊) 2019.05.28
후기> "돌의 집회", "황새" , "크림슨 리버" 장 크리스토프 그랑제 작가, 이상해 옮김. 책의 내용을 적는 이유는. 첫째, 내가 모르던 지식을 앎에 기록하고자, 둘째, 색다른 문장, 문체, 단어가 좋기 때문이다. 국내에선 김훈 선생이 단연코... 대여한 후 5일만에 독파했다. 토, 일요일 비오는 관계로 산행을 포기하고 줄창 책으로만... #.. 느낌.../책(冊) 2017.08.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