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영.../Biz...

상사에게 전하는 조언

흔적. 2009. 3. 23. 15:47

부하를 복종하는 기계로 만들지 마라.

-부하에게 어떻게 해야 하는지 가르치는 대신, 무엇을 원하는지만 명확하게 제시하라. 부하에게 이러한 자유를 허용하는 것으로 그들의 생산성을 배가시킬 있다.

부하직원의 실적이 기준에 미달하면 상사의 잘못이다.

-이는 상사가 원하는 바를 명확하게 제시하지 못했거나, 충분한 지원을 하지 않았거나, 후속 확인 작업이 미비했기 때문이다. 상사의 기대치가 분명하게 제시될수록, 원하는 결과를 얻을 확률도 커진다.

팀에 충성심과 봉사정신을 고취시켜라.

-진정한 리더는 혼자 결정하고 지시하지 않는다. 오로지 목표에만 집중하고, 팀원들이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효과적인 방법을 찾도록 격려하고, 그들이 가는 길에 지원을 아끼지 않는다.

누구에게나 좋은 사람이 되려고 하지 마라.

-그럴수록 부하직원의 신뢰를 얻기 어렵다. 직원들 기분을 살피는 신경 시간에 보다 생산적인 일에 집중하라. 그러면 부하들은 상사를 존경할 뿐만 아니라 좋아한다.

부하직원의 문제를 대신 해결해주지 마라.

-상사는 리더이지 해결사가 아니다. 업무를 수행하는 사람이 스스로 답을 찾을 있어야 일에 대한 동기와 책임의식이 고취된다. 그리고 좋은 결과가 나오면 자신감도 갖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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