序言.
오래된 내용이다. 정리를 하는중 나타나 읽다. A4에 씌여진 메모로 적혀진 것이.
동안 잊고 있었던 부분을 다시 새겨야 될 것 같다. 이렇듯 반복학습이 필요하다.
책을 읽으면 전체 줄거리보다 요약판을 적는다. 독후감이 아니고 그냥 느끼고 배울것만.
어떤때는 전체 줄거리가 생각이 나지 않을때도 왕왕...좋지않는 습관인것 같은데...
블러그에 기록하고 찢어야겠다.
x x x
- 앞 뒤 맥락없는 명령은 단순 명확하게,
'대충 말하는', '이해할 수 없는' 것은 전달이 안된다. 명확한 의사 전달만이 소통 가능하다.
1. 전달할 메세지에 촛점을 맞출것(정확하게 구체적으로)
- 무슨 말을 할 지 미리 생각하라.
- 말하기전 계획하라.
- 예의를 갖추고 객관적으로 말하라.
2. 상대의 주의를 사로 잡아라.
- 상대방의 흥미, 또는 관심사, 중요성(상대에게 중요하다고 여겨지는 것)과
끊임없는 주의에 대한 요청(하는 일 멈추고 기울여 달라)을 해라.
[의사소통의 핵심은 자신의 말이 상대에게 분명히 전달되는 것이다.]
3. 물흐르듯이
- 시각적 표현, 비유의 활용, 피드백 요청, 수정 등등
4. 먼저 상대의 말을 이해
- 감정이입(상대입장) 과 시각화(전달하고자 하는 바를 머리속 그려본다.)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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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적절한 정보입수를 방해하는 네가지 장애.
- 사람들은 자진해서 말하지 않는다.
- 막연하게 생각하고 말한다.
- 지레 짐작한다.
- 같은 말을 다른 의미로 해석한다.
2. 성공하려면 정확하고 자세하게 알아야 한다.
질문의 목적.(J.T 딜론 "질문과 가르침")
- 내가 알고 싶은 것은 무엇인가.
- 나는 어떤 종류의 대답을 듣고 싶어 하는가.
- 그 대답은 내가 하고자 하는 일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가
- 그 대답을 듣고 나는 무엇을 할 것인가.
3. 말못하는 사람의 공통적인 습관
- 쉴새없이 중요치 않은 말로 수식어만 나열, 쓸데없는 단어로 반복하는 습관
- 목소리 작고, 끝말 흐리고, 불투명한 발음
- 애매한 표현으로 계속 같은 말
- 할 말을 찾지 못하고 즉시 참견하여 말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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