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안보관계 장관회의" - 슬픈국민 우리가 선택하여 수행하고 있는 대통령에게 무엇이라고 하겠는가? 경험의 유무가 얼마나 많은 위기에서 벗어나게 하는데... 자식들을 여행을 보내는 이유는 많은 경험을 쌓기위해서인데, 살아있는 지혜를 체득하여 베풀며 깊이있는 가치있는 삶을 살아라고...근데, 잘못되어도 대단이 잘못되었다. 아.. 관심.../이생각 저생각 2010.04.11
김예슬 vs 故 박지연 vs 천안함 희생자…공통점은? 나는 현재 이른바 '20대 담론'이 한계에 다달았다고 생각한다. 그 위기는 대략 세 가지 정도로 정리될 수 있다. 첫째, 명목상으로는 '20대 문제'지만 전체적인 프레임은 '대학생'을 대상으로 삼고 있으며, 그 결과 대학생이 아닌 20대가 소외되고 있다. 둘째, 그 과정에서 아직 사회적으로 미성년자 취급을.. 관심.../이생각 저생각 2010.04.11
진실화해위 `진실의 한' 풀어주고 역사속으로 과연 그럴까? 해체가 정답일까? 아님 다시 이런 위원회가 안생기게 할수 있을까? 아주 오래전 반민특위가 헤체된 후 얼마나 많은 억울함이 있었던가... 역사는 정리가 되지 않으면 반복되는데 앞으로 얼마나 많은 무고한 사람이 어디로 외칠지... ------------------ 현대사의 주요 날조된 사건의 진실 규명 .. 기록.../기록물에 대한 小考 2010.04.02
[기고] 공군 조종사가 보았던 그 함정 기관실 생각을 하게 하는 글이다. 혹한의 부대에서 지냈지만 소음하고는 별개인... -------------------- 현역 군인이던 지난 1999년 국방대학원 교육을 1년간 받았다. 그해 여름 해군은 국방대학원 교육생들에게 해군 2함대 사령부를 방문할 기회를 주었다. 일행은 함정에 승선, 해군의 작전과 함정 운용에 대한 설명.. 관심.../이생각 저생각 2010.04.01
MB맨에게 노무현 전 대통령 기록 관리 맡기나 역사의 기록이 무서워 당대의 사람을 등용하여 관리하고자 하는가. 그렇게 자신있어하는 모습은 얻로 갔는가? 모든것이 허울인가...진정없는가? 참으로 안타까운 일이 아닐수 없다. 실용에는 역사성도 존재하지않고 "오직 금전만이 삶의 척도다."라는 생각뿐인 모양이다. 대단히 실망스러워진다. 환경.. 기록.../기록물에 대한 小考 2010.03.28
...간격에 대하여.. 경희궁 사람과 사람사이, 기계와 기계사이, 모두는 적당한 간격이 필요하다. 기계사이에는 윤활유가 필요하듯, 사람사이에는 대화가 필요하듯... 너무 가까이도 너무 멀리도... 허나, 가까운것 보다는 멀리 있는것이 나을법하다. 꿈을 꾸고, 상상을 하고, 기대를 하며 지나는 날은 아름다.. 느낌.../글(文) 2010.03.17
법정스님의 생각. 죽게 되면 말없이 죽을 것이지 무슨 구구한 이유가 따를 것인가. 스스로 목숨을 끊어 지레 죽는 사람이라면 의견서(유서)라도 첨부 되어야겠지만 제 명대로 살만치 살다가 가는 사람에겐 그 변명이 소용될 것 같지 않다. 그리고 말이란 늘 오해를 동반하게 마련이므로 유서에도 오해를 불러일으킬 소.. 관심.../좋은사회를 그리며. 2010.03.16
배트민턴 용어 난타 → 스트로크 흔히 ‘난타’라 불리는 것은 정확히 말해서 ‘스트로크’라고 한다. 물론 아무렇게나 친다는 뜻의 ‘난타’라는 표현도 틀린 것 같진 않지만 이왕이면 배드민턴에 나오는 전문용어를 써주면 더 보기 좋지 않을까. 원 서브(One Service) → 퍼스트서비스(First Service) 복식 경기시 서비스 .. 관심.../괜찮은 정보 2010.03.16
기록물 DB구축사업의 진입장벽들 [오종민 블로그입니다.] 드러내지 않는 진입장벽들...사업가 아닌 전문가가 진행하기에는 먼~~ 담당기관의 답변은? "어쩔수 없다." "했던 사람 계속 줄 수 밖에..." / 그것이 좋은가? 나쁜가? 보다는 왜? 품질이 좋아서? 다른 곳 해보지 않고 어떡해 알지? // 그러나 이 모두가 제대로 지키지지 않는 까닭은? .. 기록.../기록물에 대한 小考 2010.02.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