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블러그에 새로운 분류를 삽입하다. 책보고 느낌을 적어보자고...
아주 옛날에는 영화를 보면 꼭 일기장에 한페이지씩 적곤 했는데,
책에 대한 느낌도 오래 전부터 적어야지 생각하다 금번 실행하기로 마음 먹다.
언제까지 될지..
20대초반부터 수입의 10%이상은 책값이다.고 정했기 때문에 현재까지 읽었던 책은 몇수레 되겠지만
평범한 사람이 겪는, 이사 할때마다 옆지기와 다투다 버리고 버리고...(버리고 후회했던 책이 있었다.-_-)
역쉬 만남은 서로 通하는것이 있어야 便하다.
아에 '지는것이 이기는것이다.'라고 했지만 책이야기만 나오면 참으로 답답했다.
허긴, 보다 풍족하게 주지 못한것 같으니...할말없지...쩝~~ 그래도 사잖아...불통아 -- 후후~
인생이란 그런것 ^^. 그래도 살만하잖아...
그만 넋두리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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