느낌.../잡(雜)-劇,動,畵...

헬스에서 피트니스센터로...유지를 위해.

흔적. 2017. 3. 29. 21:27


오늘 피트니스 센터에서 운동을 하다 문득 생각나다.

정리를 한번 해야겠다고...건강에 대한 기록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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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국가인권위원회 근무시 헬스장, 출근  직후 한시간 정도 하고 일 시작했다.

객지에서도 쉬 근력이 흐트러지지 않게 근육을 키우기 보담 근력을 지탱하기 위해. 하루가 상쾌했다.


그때 샤워룸에서 많이 봤는데 이명박정부의 실세. 이(?) 당시 국가인권 위원장으로 잠시 재직.


울산 남구 체육관, 시설 좋았다.

70순 되시는 분도 함께. 그해 5월 시합 나간다고 열심히 하신 어르신 어찌 되었을까? 

여기서 허벅지랑, 장단지 근육을 키웠다. 나이가 듦에 상체보담 하체가 중요하기에,

균형있게 하체가 든든하다고 부러워하는 몇몇이들도 있었는데. 제법 무겁게 빡시게 했다.

문닫는 날이면 문수산을 오르내리며, 그것도 청춘이였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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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 H&H 피트니스, 헬스장에서 피트니스 센터로 이름이 바뀌어 진다.

일 마치면 항상 유지했다. 허벅지를 유지하기 위해, 허물어지지 않기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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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인천 피트니스. 

to be continu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