느낌.../산(山)

산> 2018년 무술년을 도봉산에서 부터.

흔적. 2018. 1. 22. 20:51


무술년 1월 첫 산행을 도봉산에서 시작하다.

산이 구비구비 펼쳐있듯, 내 꿈도 펼치듯 그리 시작하고 싶다.



오봉.

몇년전과 다름없이 물은 흐르고...영원한 청춘이다.


일행중 한분이 한컷.



오봉중 한봉이 여성봉으로 오다 멈췄다. 산신령의 노함으로.


함께 동행했던 이들이다. 모두 꿈이 펼쳐지길.


2018.01.21.  도봉산으로 우리산악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