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 하늘. 산으로,
불광역 7번 출구에서 시외버스터미날 31번. 파주시립 법원도서관 하차.(1시간 20분 소요)
초계탕집 뒤편으로 장군봉을 거쳐 비학산으로.
낮으나 높으나 산은 산이로다. 항상 느끼다.
가볍게 보지말고 항상 준비를 하고 다니라는 것은 生을 영위하는것 마찬가지리라.
식수 등 먹는것, 입는것, 날씨 대비한 물품 등 보이는것 뿐 아니라
보이지 않는 겸손, 도전정신, 체력 등은 스스로 "유비무환"을 공부 시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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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시간의 산행. 수도권의 여러 산 중에서 또 하나의 산을 지우다.
다음은 어느 산이 타켓이 될지.
노래: 김신우 "귀거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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