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선과 독재의 신호 이 글을 옮겨 놓은 이유는 주변 무수한 사람이 그리한것을 보아왔기 때문이다. 아주 가까운 사람부터. 도데체 이야길 하면 제 잘못을 모른다. 황당한 표정으로 오히려... 이글을 읽고서야.. 여자도 많다. 이런 유형이. 어찌돤 일일까? DNA가 처음부터 다른가? x x x 김인수 기자의 [사람이니까.. 관심.../이생각 저생각 2015.06.23
차창 밖에서. .. 작은 아이. 2월 2일 ~ 2월9일 휴가 귀대하다. 예전엔 친구와 게임만 생각하다 휴가와선 가족과 함께 지낼려고 애써는모습. 함께 술도 하고 짜장도 먹고 목욕도 하고. 월요일 귀대인데 일요일 먼저 떠나는 일정이라 부산역까지 함께 가다. 15시 30분 4분전 차에 오르며 창밖을 보는 모습을 .. 관심.../이생각 저생각 2015.02.18
지난 3월 대전 축구장 휴일, 동료가 축구장에 가지고 하다. 洞에서 표가 나와 주민들 동원하는...할당제라.. 구시대의 베품이지만 뭐 동민을 위해서 ..인원을 채우기위해 또 무료한 휴일을 보내기 위해 선뜻 가겠다고 하다. 대전 월드컵 경기장. 대전 월드컵경기장 비록 공짜로 입장했지만 감정이 뛴다. 웃는 소.. 관심.../이생각 저생각 2014.11.07
유죄 유죄다. 난... 번호: 12892975 인생낭비죄, 시간허비죄, 식량소모죄, 인구밀도기여죄: 집행유예 1년, 그 다음은? # 2014년 9월 보내면서. 관심.../이생각 저생각 2014.09.30
금산을 떠날즈음. 금산의 시간이 끝나다. 향후 삶의 시간을 계속 보낼려 했으나 未完으로 끝나다. 일의 댓가를 가지고 장난(?)을 치는 못된 녀석들 때문에, 言이 달라지는 놈팡이들이기에 일보다는 그러한 녀석들과 영위한다는 것이 또 초졸한 자존감에 파울을 범했기에.. 향후 불안 보다는 그렇지 않게 살.. 관심.../이생각 저생각 2014.08.05
...생각나는 봄바다 지난 5월 초. 바다를 찾다. 모처럼 內者와 함께...봄바다는 들판의 녹색과 맞물리며 파란색을 띄고 있다. 산과 들이 진녹색으로 변하면 바다는 진청색으로 변할까? 아니 사람이 모일 것이다. 진청색이 아닌... 언제와도 조용한 송정 바닷가이다. 해운대 바다처럼 붐비지도 아니하고 적당히 .. 관심.../이생각 저생각 2014.05.25
3월 27일 현충원 나들이 오전 갑자기 현충원 생각이 나다. 대전 국립현충원. 안가본지가 3년(?) 되었나? 좀 이른 시각이라 버스타고 가는 길에 목적지를 변경하다. 현충원으로. x x x 현충원은 숙연하게 만든다. 왜그럴까 묘지라 그런가? 그렇다면 모골이 송연해야 할텐데. 풍수지리가 좋아 그런가? 아닐게다. 그분.. 관심.../이생각 저생각 2014.04.01
...3월의 첫날 3월의 첫날 풍경이다 아침. 휭~ 지나가다 봄이오는 모습에 멈추고 한컷했다. 땅을 일꾸고 일년의 준비를 한다. 기쁨을 기대하면서 한고랑 한고랑. 씨 뿌리는 아저씨의 손길과 생각과 마음이 전해진다. 가족을 위한 . 삼을 가꾼다 3~4년을 기다려야 수확을 한단다. 하늘을 보고 기다린다. 땅.. 관심.../이생각 저생각 2014.03.29
공사판 일용직(노가다)에 일하며. 올해 보내는 12월, 생각해 보니 지난 여러가지 일들을 만들었다. 그 중 한가지. 지난 여름, 휴일에는 공사장에 가서 일하다. 건물짓는데, 백화점내 건물철거, 담벽락 쌓는데 벡스코 부스 설치, 해체하는 곳, 창고 정리하는 일 등 짬짬히 하면서 느끼고 또 쩐도 챙겼다. 그다지 쩐을 쓸 일 없.. 관심.../이생각 저생각 2013.12.08